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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마 범죄' 공포…"사전 관리시스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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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마 범죄' 공포…"사전 관리시스템 필요"

[앵커]

최근 일면식도 없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이른바 '묻지마 범죄'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유없이 범죄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점에서 공포감을 느끼는 분들도 적지않은 데요.

범죄를 사전에 걸러낼 수 있는 시스템 마련이 중요하다는 지적입니다.

김예린 기자입니다.

[기자]

온라인 과외 앱으로 만난 20대 또래 여성을 살해한 정유정과 귀갓길 여성을 잔혹하게 폭행한 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가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