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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전현희, 갑질직원 탄원서 부적절…근태는 별도 처분 않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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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전현희, 갑질직원 탄원서 부적절…근태는 별도 처분 않기로"

[앵커]

감사원이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과 권익위에 대한 감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상습 지각 등 의혹에 대해선 일부 확인된 사실을 적시하면서도 별도 처분은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갑질 직원을 옹호하는 취지의 탄원서를 쓴 것은 부적절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방준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