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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1분핫뉴스] '반칙 아니면 못 막았다'…피파가 주목한 배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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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김은중호의 에이스 배준호는 마지막까지 이탈리아를 위협했습니다.

배준호는 이탈리아전에 선발 출전했습니다.

2선에서 왼쪽 측면 공격을 맡은 배준호는 이탈리아 수비수를 압도했습니다.

인터밀란 소속 유망주 마티아 자노티가 배준호에게 붙었지만, 막기 위해 파울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선제골을 허용하고 끌려가던 전반 23분, 배준호는 자노티에게 페널티킥을 얻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