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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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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신도시 디에트르 에듀시티 '친환경기술 집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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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
한국일보

내포신도시 디에트르 에듀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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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은 ‘집에 대한 바른 생각’이라는 비전과 고객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락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좋은 집을 지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수도권을 넘어서 전국적으로 사업장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2021년 아파트, 주상복합, 업무시설, 상업시설을 아우르는 신규 브랜드 ‘디에트르(D^etre)’를 론칭한 이후 다양한 에너지 절감 기술을 적용한 친환경 주거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대방건설이 공급하는 친환경 건축물의 가장 큰 특징으로는 전기에너지 소비 축소 노력의 일환으로 난간대가 없는 입면분할 창호를 설치했다. 이는 우수한 채광능력으로 에너지를 절감시키고 입주자에게 훌륭한 조망은 물론 깔끔한 외관까지 자랑하여 일석삼조의 효과를 가져왔다.

이어 약 40% 이상의 높은 녹지 공간율을 제공하면서 친환경 단지를 형성하고, 빗물을 저장하여 이를 조경용수로 이용하는 빗물재활용 시스템으로 공용 용수를 절약하고 있다. 이 밖에 가로녹화 조성 등을 통한 열섬현상 감소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한국일보

내포신도시 디에트르 에듀시티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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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대방건설의 친환경·에너지절감 기술은 선착순 분양 중인 ‘충남내포신도시 디에트르 에듀시티’<조감도>에 모두 적용됐다. 단지는 우수한 입지 여건과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췄으며, 충남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 1361 일원에 조성된다.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24개 동, 총 1,474세대로 구성됐다. 전용면적별로는 84㎡ 단일 A, B, C타입이다.

도보 약 5분 거리 내에는 내포초등학교(병설유치원), 내포중학교, 홍성고교로 이뤄진 지역 명문학군이 위치한다. 자동차로 약 10분 거리에는 국가산업단지 부지(예정)가 있어 추후 수소 및 미래차 산업 등 관련기업 유입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생활기반시설 확충 등이 기대된다. 인근에는 서해선 복선전철(2024년 개통 예정), 장항선 복선전철(2026년 개통 예정) 등의 호재가 있다.

현재 한시 계약 혜택을 통해 신규 계약자는 중도금 전액 무이자, 최대 1,300만원대(타입별 상이) 무상옵션 시공, 입주기간 연장(2개월→ 4개월) 등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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