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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미 워싱턴 '코드 퍼플'…캐나다 산불에 각국 지원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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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캐나다에서 난 산불의 영향으로 미국 뉴욕이 어떤 모습이 됐는지 전해드렸었는데 이제는 미국의 절반이 넘는 곳이 연기로 뒤덮인 상태입니다. 캐나다 산불을 끄기 위해서 각국이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홍지은 특파원입니다.

[기자]

현지시간 8일, 오후 1시 30분 기준 실시간으로 대기상태를 보여주는 지도입니다.

미국 절반 이상이 연기로 덮여있습니다.

북동부 지역은 '유해 상태'를 나타내는 빨간 점들이 밀집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