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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새벽 5시부터 광화문광장에서 "대∼한민국" 거리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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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 축구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는 거리 응원이 내일 새벽 5시부터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작됩니다.

20세 이하 FIFA 월드컵 준결승 이탈리아전 경기는 오전 6시부터 시작합니다.

축구대표팀 서포터즈 '붉은악마'가 진행할 이번 거리응원은 전국경제인연합회, 서울시,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합니다.

앞서 서울 종로구청은 8일 오후 심의위원회를 열고 이번 거리응원 개최를 최종 승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