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최원태 ‘7이닝 무실점 호투로 시즌 4승’ [MK포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키움이 선발 최원태의 무실점 완벽투와 20안타를 몰아친 타선을 앞세워 대승을 거뒀다.

키움은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KBO 리그’ LG와의 경기에서 선발 최원태의 7이닝 무실점 호투와 선발 전원 안타를 기록한 타선의 집중력으로 13-0 대승을 거뒀다.

무실점 호투로 시즌 4승을 거둔 키움 최원태가 그라운드를 빠져 나오고 있다.

매일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로써 3연전을 1승 1무 1패로 마친 키움은 23승 1무 33패를 기록했다. 반면 21패(33승 2무)째를 떠안은 LG는 상승세가 한풀 꺾이게 됐다.

(고척)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