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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KBS 사장 "분리징수 철회시 사퇴" vs "별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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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사장 "분리징수 철회시 사퇴" vs "별개 문제"

[앵커]

공영방송 KBS의 수신료 징수 방식이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전기요금 고지서에 통합돼 징수되는 지금의 방식이 아닌, 분리해 징수하자는 건데요.

KBS 사장은 분리징수를 막겠다며 직을 걸었지만, 대통령실은 별개 문제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신새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