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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내년 최저임금 3차 회의…경사노위 파행 속 논의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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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 관계가 급속히 악화한 가운데 오늘(8일) 최저임금위원회 제3차 전원회의가 열립니다.

오늘 회의에선 내년에 적용될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구분할지 여부에 대해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합니다.

한국노총은 "2500만 노동자의 생계와 관련된 부분이기 때문에 주어진 책무를 다할 것"이라며 최저임금위 회의에 참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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