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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우크라이나 카호우카 댐이 폭파되면서 7일 인근 헤르손 지역에 대홍수가 발생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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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손 지역에서 주민 구조에 나서고 있는 자원봉사자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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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들이 헤르손 지역에서 주민들을 구조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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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손 지역에서 구조된 주민들이 추위에 떨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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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우크라이나 카호우카 댐 폭파로 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 지역에서 대홍수가 발생, 수천 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은 물론 수많은 사람과 가축이 희생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난 6일 헤르손주 노바 카호우카 댐이 파괴되면서 수십 곳의 마을과 도시가 물에 잠겼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주민 6000여 명이 대피한 상태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번 재난으로 익사한 시체가 떠다니는 등 수 많은 사람과 가축들이 희생됐다"며 "유엔과 적십자사의 적극적인 도움이 긴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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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손 지역에서 자원봉사자들이 가축들에 진정제를 투여한 뒤 구조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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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들이 개를 구조하고 있는 모습.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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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카호우카 댐 폭파로 저수지가 바닥나자 물고기가 대거 폐사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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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카호우카 수력 발전소 댐이 파괴돼 물이 넘치고 있는 모습.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서로를 파괴의 배후로 지목하며 책임을 부인하고 있다. 2023.6.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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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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