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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서울] 청년안심주택에 수영장·어린이집까지··"고급 커뮤니티 적극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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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공공임대주택 하면 좁고 열악한 환경을 떠올리는데요.

서울의 청년안심주택은 민간분양 아파트 못지않게 수영장 등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기 시작했습니다.

서울시는 이 같은 청년안심주택을 2030년까지 12만 호 공급한다는 계획입니다.

차유정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최근 준공된 지하 6층, 지상 28층 규모의 청년안심주택입니다.

이곳 1층에 길이 20m, 5레인을 갖춘 수영장이 문을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