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협업 플랫폼인 '팀즈(Teams)'의 서비스 확장 플랫폼에 AI 휴먼 탑재를 위한 협업에 나설 예정이다. 이르면 이달부터 마이크로소프트와 팀즈 내 AI 휴먼 도입을 위한 논의와 서비스 연계를 위한 기술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정상원 이스트소프트 대표는 "고도화된 AI 휴먼 기술력과 인류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비전이 있었기에 마이크로소프트와의 논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양사 협업을 위한 기술 테스트에 총력을 다해 하루 빨리 이스트소프트의 AI 휴먼을 전 세계인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왼쪽부터 번계풍 이스트소프트 본부장, 정상원 이스트소프트 대표, 마크 슬레이터 마이크로소프트 글로벌 ISV 및 스타트업 부문 제너럴 매니저, 이종호 이스트소프트 파트너십 전략 부문 총괄 매니저. [사진=이스트소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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