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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야당, 선동 정치" vs "오염수 심각 사례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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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정부·여당이 오늘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확대회의를 열고 국민 불안 해소에 나섰습니다.

야당을 향해 괴담, 선동정치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는데, 민주당은 오염수 안전성에 심각한 의문이 제기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보도에 이혜리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오늘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우리바다지키기검증TF'에 유국희 후쿠시마 시찰단장을 비롯해 외교, 과기, 환경, 해수부 등 관계부처 장관이 총출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