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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D:이슈] 20만원과 케이크 "갚지 않으면 사람이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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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기초 생활 수급 노인에게 온정을 베푼 안경사의 이야기가 화제입니다. 신고를 거부하는 노인에게 20만 원을 건네며 "갚지 않아도 된다, 몸부터 회복하시라"라고 말했다는데요. 4일 뒤, 안경사는 뜻밖의 손님에 깜짝 놀랐다 합니다. 따뜻한 사연의, 더 따뜻한 뒷이야기를 [D:이슈]에서 전해드립니다.

(5월 19일. 서울 충현동)

상가에 들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