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3 (화)

'WBC음주파문' 김광현, KBO 상벌위 출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노컷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기간에 음주해 논란을 빚은 김광현(SSG 랜더스)이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국야구위원회(KBO)에서 열린 상벌위원회에 출석하고 있다. 김광현, 이용찬(NC 다이노스), 정철원(두산 베어스) 세 선수는 지난 3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3 WBC에 국가대표로 참여해 대회 기간 숙소 밖 주점에서 술을 마셨고 이를 한 인터넷 매체가 보도해 이슈가 됐다. 선수들도 음주 사실을 인정하고 지난 1일 사과했다.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