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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사진|쏘스뮤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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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르세라핌이 후속곡으로 멈출 줄 모르는 흥행 질주를 펼치고 있다.
르세라핌의 정규 1집 수록곡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는 5일자 벅스, 멜론, 지니의 일간 차트에서 각각 4위, 9위, 10위를 차지하면서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톱 10’에 안착했다.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는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지난달 24일을 기점으로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의 일간 차트에서 매일 자체 최고 순위를 갈아치웠고 결국 음원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르세라핌은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음악방송에 출연해 이 곡의 무대를 선보였고,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무대 장악력으로 SNS를 휩쓴 데 이어 음원 차트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 곡은 벅스, 멜론, 지니의 최신 주간 차트(집계기간 5월 29일~6월 4일)에서 6위, 18위, 24위를 차지했는데, 지난주 성적과 비교하면 무려 30계단, 56계단, 188계단 상승한 순위다.
이와 더불어 타이틀곡 ‘UNFORGIVEN (feat. Nile Rodgers)’이 5일 자 멜론, 지니, 벅스의 일간 차트에서 최상위권을 지키면서 여전한 뒷심을 자랑 중이다. 르세라핌은 정규 1집이 발매된 지 한 달이 지난 시점에 타이틀곡과 후속곡을 모두 일간 차트 ‘톱 10’에 안착시키며 강력한 음원 파워를 과시했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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