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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내려주고 보니 손에 묻은 피…정유정 신고 기사 '불안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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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 "피신하겠다" >

또래를 잔혹하게 살해한 정유정 사건 관련 소식입니다.

정유정의 행동을 이상하게 여긴 택시기사의 신고로 결국 덜미 잡혔죠.

신고 택시기사는 혹시나 하는 두려움에 두문불출하고 있다고 합니다. 영상 볼까요?

JTBC 취재진이 정유정 사건을 취재하는 과정에서 신고 택시기사에도 접촉을 시도했습니다.

당시 상황을 듣기 위해서였는데요.

하지만 현재는 주변과의 연락을 피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