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후쿠시마 원전 앞바다에서 잡힌 '세슘 우럭'..."기준보다 180배" [앵커리포트]

댓글 6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국민들의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후쿠시마 원전 앞바다의 생선에서 기준치를 크게 웃도는 방사성 물질 결과가 나와 일본에서부터 논란이 벌어졌습니다.

후쿠시마 원전 관리를 맡고 있는 도쿄전력은 그제 원전 부근 바다에서 잡힌 어류의 방사성 물질 수치를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잡힌 물고기는 우럭이었는데요.

전체 댓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