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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서울 6억∼15억 원 중고가 아파트 거래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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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2월 이후 넉 달 동안 6억 원에서 15억 원 이하 중고가 아파트 거래가 급증했습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특례보금자리론이 판매된 2월부터 5월까지 4개월간 서울에서 거래된 아파트 9천781건 가운데 6억 원 초과 9억 원 이하 아파트 거래 건수는 2천 927건으로 전체의 30%를 차지했습니다.

또 9억 원 초과 15억 원 이하 아파트 거래량은 2천868건으로 29.3%를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