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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스1) 박세연 기자 = 우승 목걸이를 목에 건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나폴리의 수비수 김민재가 최우수 수비수상 트로피를 들고 6일 기초군사훈련 입소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나폴리를 33년만에 리그우승으로 이끈 김민재는 아시아 선수 최초로 이탈리아 세리에A 최우수 수비수상을 수상했다. 2023.6.6/뉴스1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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