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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현장영상] 윤 대통령 "한·미 '핵 기반 동맹'으로 격상…철통 안보 태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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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250만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 여러분.

오늘(6일) 우리는 국권을 회복하고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고자 온몸을 바치신 분들을 기억하고 추모하기 위해 이 자리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곳 국립서울현충원에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고귀한 희생을 하신 19만 1,000여 분이 영면해 계십니다.

나라를 위해 숭고한 희생을 하신 선열들께 경의를 표하며 머리 숙여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