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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천안함 자폭' 이래경, 정치권 후폭풍...與 선관위 지속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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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천안함' 자폭설을 포함해 과거 발언이 논란이 된 이래경 씨가 9시간 만에 민주당 혁신위원장에서 물러났지만, 정치권에서는 관련 여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고위직 자녀 특혜채용 의혹 관련 선관위를 향한 여당의 공세 수위 역시 연일 높아지는데요.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박광렬 기자!

[기자]
네, 국회입니다.

[앵커]
민주당이 혁신위원장으로 임명한 이래경 씨가 결국 임명 당일 전격 사퇴했지만, 여전히 논란은 가라앉지 않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