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의 상징 오페라 하우스를 배경으로, 하늘로 솟아오르는 돌고래 형상이 나타납니다.
푸른 고래가 공중에 몸을 세우고 있는 듯한 모습이죠.
이어 신비로운 태양계가 등장하고요.
거대한 지구 그리고, 그 안에서도 빛나는 호주 대륙이 드러납니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호주의 빛 축제, 비비드 시드니 풍경인데요.
밤하늘을 캔버스 삼아 드론으로 수놓은 다양한 형상에 관람객들은 열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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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상 아나운서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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