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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이승만부터 윤석열까지, 글씨체 원톱은 누구? [영상-THISCov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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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7]대통령의 글씨

THISCovery 팀이 역대 대통령의 글씨체를 알아봤습니다. 초대 대통령 이승만은 어릴 때부터 한학과 서예를 익혀서 명필가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 전 대통령이 쓴 한 휘호는 2006년 경매에서 1억5500만원에 낙찰돼 대통령 휘호 최고가 작품으로 기록돼 있습니다. 사령관체라는 글씨체 별명을 가진 박정희 전 대통령은 역대 대통령 중 가장 많은 휘호와 현판을 남겼습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은 기존 서법을 따르지 않고 기교가 없는 독창적 글씨체를 보였다고 하네요. 이승만 전 대통령부터 윤석열 대통령까지 전·현직 대통령의 글씨를 전부 모아봤으니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한겨레

제작진

CG|문석진

촬영|장승호

취재·구성|김정필 오유민

연출·편집|위준영 도규만 김도성

내레이션|위준영

출연|위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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