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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 70주년… 6일 68회 현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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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제68회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묘역을 찾은 유가족이 절을 올리고 있다. 6·25전쟁 정전협정 체결 70주년인 올해 현충일은 의미가 남다르다. 행정안전부는 6일 오전 10시 순국선열을 기리기 위한 묵념 사이렌이 울릴 예정이라며 “국민께서는 경건한 마음으로 1분 동안 묵념한 뒤 일상생활로 돌아가면 된다”고 밝혔다.

최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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