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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단국대의 최석현입니다!" 호랑이 한방에 외신도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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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U-20 월드컵에서 두 대회 연속 4강에 진출한 한국 대표팀.

최석현의 결정적인 결승골 순간, 해설자가 감탄을 금치 못합니다.

[FIFA 해설자]
"골입니다! 균형이 깨집니다. 최석현이 다시 해냅니다! 에콰도르전에서도 영광을 만든 최석현 선수가 대한민국에 연장전 리드를 안깁니다. 단국대의 최석현이 이번 대회에서 2번째 골을 터뜨립니다."

슈팅수 22대 4의 우세에도 무너진 나이지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