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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현장] '풍경 회화 대가' 김보희가 재구성한 제주 풍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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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문화현장]

<앵커>

동양화를 기반으로 한 풍경 회화의 대가 김보희 작가는 제주의 풍광을 자신만의 시점과 색채로 재구성합니다. 화면 가득 제주의 초록 에너지를 담아냅니다.

문화현장, 이주상 기자입니다.

<기자>

[Towards / 7월 1일까지 / 갤러리 바톤]

우거진 야자나무들이 푸른 제주의 이국적인 풍광을 펼칩니다.

네폭 병풍처럼 서로 이어진 풍경이기도 하고, 각각 독립적인 스토리를 구성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