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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송하면서 언제가 가장 행복하세요? 라고 묻는다면? 감사합니다"라며 한 식당에서 팬들이 냅킨에 적어 준 편지를 공개했다.
한 팬은 전현무에게 "안녕하세요. 무든램지님께서 선택하신 곳을 함께하다니 행복해요. 난 연말 팜유 덕분에 정말로 즐거웠답니다. 팜유가 영원하길 바라요! 다가오는 여름도 항상 평온하고 안온한 난들로 가득하시길! 갑자기 마주쳐 그저 신난 지나가는 팬 드림"이라고 적었다.
또 다른 팬은 "안녕하세요. 반대편에서 보고 너무 놀란 팬입니다. '나 혼자 산다', '전지적 참견시점' 프로그램 매주 챙겨보는데 이렇게 실물로 만날 수 있어서 행복해요! 쉬시는데 방해할 수는 없을 거 같아서 이렇게 편지로 글 남깁니다.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고 오늘 하루도 즐거운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라고 썼다.
전현무는 두 편지를 바라보며 감동의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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