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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국내 중소 셀러 해외 진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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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로 확보 어려운 중소 셀러 대상으로

마케팅 지원·배송비 할인 등 혜택 제공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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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글로벌샵(영문샵·중문샵)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함께 국내 중소 셀러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G마켓 글로벌샵은 11월 말까지 중소 셀러의 온라인 수출을 지원한다. 중진공에서 주관하는 ‘2023년 온라인수출 공동물류사업 수행기관’에 선정되면서다. G마켓은 온라인 해외 진출을 원하지만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셀러를 대상으로 마케팅 지원·배송비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번 행사에선 △패션·뷰티 △키즈 △K팝 △리빙 △디지털 △식품 등 역직구 인기 제품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중소 셀러 제품을 대상으로 배송 할인과 뷰티 바우처 증정 혜택도 제공한다.

G마켓 글로벌샵은 전세계 50여 개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역직구 플랫폼이다. 판매자가 상품 판매에 동의하면 G마켓이 영어·중국어·일어로 번역해 사이트에 등록한다. 풀필먼트(보관·포장·배송 등 물류 일괄 대행 서비스)까지 운영해 중소 셀러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해외 고객을 대상으로 고객서비스(CS) 대응도 지원한다.

K팝 아티스트와 협업해 글로벌 고객들과 소통하는 등 마케팅 플랫폼 역할도 하고 있다. G마켓은 전세계를 타깃으로 K뷰티, K패션 등 트렌드를 알리는 유튜브 채널 ’인싸오빠'도 운영 중이다. 이 채널은 현재 60만 명 이상의 글로벌 구독자를 보유중이다.

정소미 G마켓 해외직구기획팀 팀장은 “중진공이 진행하는 온라인수출 공동물류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중소상인들의 온라인 수출 지원에 동참하게 됐다”며 “중소셀러들이 전 세계 50여개국 소비자들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황동건 기자 brassg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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