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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방탄소년단 정국, 7월 솔로 출격? 소속사 "일정 확정 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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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정국 /아시아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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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정국이 솔로 가수로 출격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소속사 빅히트뮤직 측이 "확정 후 공개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정국의 소속사 빅히트뮤직 측은 4일 전해진 정국의 7월 솔로 앨범 발매와 관련해 "일정이 확정된 뒤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현재 일부 멤버가 군 입대를 하며 완전체 활동을 쉬고 있다. 이에 앞서 진, RM, 슈가, 제이홉, 지민 등이 솔로 앨범을 발매해왔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6월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서울시와 협업해 '2023 BTS 페스타'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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