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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한국계 손에 탄생한 디즈니픽사 새 애니 '엘리멘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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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손에 탄생한 디즈니픽사 새 애니 '엘리멘탈'

[앵커]

디즈니·픽사의 새 애니메이션이 곧 관객을 만납니다.

픽사 최초 한국계 감독인 피터 손 감독이,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냈는데요.

신새롬 기자가 감독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기자]

불과 물, 공기와 흙, 4개 원소가 제각기 살고 있는 '엘리멘트 시티'

<영화 '엘리멘탈' 중> "여기 규칙은 매우 간단해. 원소들끼리는 섞이면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