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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교 위 피크닉' 서울푸드페스티벌 '5만 인파'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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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엔데믹' 이후 첫 주말, 도심은 나들이객들로 북적였습니다. 한강 잠수교에서 스타 셰프들의 피자 파티가 펼쳐진 서울푸드페스티벌엔 5만 명 넘는 인파가 몰렸습니다.

장동욱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잠수교가 차량 대신 시민들로 가득 찼습니다.

'엔데믹' 이후 첫 휴일, 시민들은 탁 트인 한강변에서 유명 셰프들이 만든 음식을 즐깁니다.

세계 유수의 셰프들과 함께하는 서울푸드페스티벌이 코로나 이후 4년 만에 다시 잠수교에서 시민들을 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