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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만에 부활…산업 수도 알리는 울산공업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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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만에 부활…산업 수도 알리는 울산공업축제

[생생 네트워크]

[앵커]

우리나라 산업 수도로 울산을 꼽는데요.

노동자와 시민, 기업이 함께 어울리는 울산공업축제가 35년 만에 다시 열렸습니다.

선박 조형물과 자동차 등을 앞세운 퍼레이드로 시작한 축제를 김근주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공업탑을 배경으로 울산 대표 기업을 상징하는 조형물들이 줄지어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