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종합] 최귀화, 15년차 유부남에 애도 둘…♥아내 문자만 봐도 '광대 승천'('편스토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텐아시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텐아시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텐아시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텐아시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텐아시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텐아시아

사진=KBS2 방송 캡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신상출시 편스토랑’ 배우 최귀화의 반전 매력이 폭발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새로운 편셰프 최귀화가 첫 등장했다. ‘부산행’, ‘택시운전사’, ‘범죄도시2’까지 3편의 천만 영화에 출연해 ‘트리플 천만 배우’로 불리는 최귀화는 작품 속 선 굵은 연기와 강렬한 이미지로 대중에 인식됐다. 그러나 ‘편스토랑’에서 공개된 그의 일상은 반전 그 자체였다.

이날 최귀화는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거친 숨소리를 내뿜으며 홈트레이닝을 시작했다. 울끈불끈 등 근육과 넘치는 야성미에 모두들 놀란 것도 잠시, 최귀화는 최애 간식 양갱을 무심하게 뜯어먹으며 부엌으로 향했다. 집안 곳곳 직접 키우는 꽃과 식물들에 물을 주는 최귀화의 눈빛은 누아르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이때 최귀화의 아내에게서 전화가 왔다. 이를 지켜보던 '편스토랑' 출연진은 "유부남이셨냐"고며 놀랐다. 최귀화는 얼굴 가득 미소를 지은 채 아내와 다정하게 통화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본 강수정은 “아직도 신혼 같다”라고 감탄했다. 최귀화는 "15년차 부부"라며 "나이 차이가 얼마 안 나서 아내와 친구처럼 지낸다"고 밝혔다.

그렇게 행복한 시간을 보낸 최귀화는 냉장고에서 가장 좋아하는 식재료 칠게를 꺼냈다. 최귀화는 “아내가 정말 좋아한다”라며 뚝딱 '겉바속촉' 칠게 튀김을 만들었다. 가위로 식용 꽃을 싹둑 잘라 플레이팅해 눈길을 끌었다.

최귀화는 완성한 칠게 튀김 사진을 찍어 아내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아내의 답장에 어느덧 광대가 승천할 정도로 좋아하는 최귀화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최귀화는 감칠맛 끝판왕 칠게장을 만들었다. 일찍 세상을 떠난 부모님의 기억이 담긴 칠게장을 만들기 위해 수없이 노력하고 또 노력했다는 최귀화. 그는 직접 만든 칠게장을 활용해 볶음밥, 파스타를 만들었다.

이후 최귀화의 삼남매 아이들 중 둘째 딸과 막내아들이 집에 도착했다. 최귀화를 똑 닮은 귀염둥이들의 등장에 ‘편스토랑’ 식구들은 “너무 귀엽다”라고 감탄했다. 아이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준 최귀화는 장난기 넘치는 친구 같은 아빠였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