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최고령 대통령' 바이든, 모래주머니에 발 걸려 또 '꽈당'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올해 80세, 미국 역사상 가장 나이가 많은 현역 대통령인 바이든 대통령이 이번에는 모래주머니에 걸려 넘어졌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공식적인 자리에서 넘어진 일은 사실 어제오늘 일이 아닌데, 혹시 고령인 탓에 건강에 문제가 생긴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옵니다.

이홍갑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 콜로라도주 콜로라도스프링스의 공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야외 졸업식 행사에 참석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