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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영상] "스마트 분리배출로 내일을 지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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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기술 심은 '분리수거함' 만든 배태관 오이스터에이블 대표

(서울=연합뉴스) 배출 단계에서 일반 쓰레기와 재활용품을 나누는 분리수거는 환경 보호와 자원 재활용에 직접 동참할 수 있는 수단입니다.

1995년 국내에 도입된 이 제도는 발전을 거듭해 시나브로 일상생활의 일부를 차지할 만큼 보편화됐습니다.

그러나 기존 분리수거 체계에는 약한 고리가 있었는데요. 참여자에 대한 동기 부여 문제입니다.

2019년 설립된 오이스터에이블(Oyster able)은 이 점에 착안한 사업 모델을 내놓은 스타트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