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8 (목)

제주에 '드론택시 체험존' 등장..."도민 공감대 형성"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드론 택시로 알려진 도심항공교통 UAM은 오는 2025년 상용화될 예정인데요.

제주도가 가상현실로 UAM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 존'을 마련해 도민 공감대 형성에 나섰습니다.

KCTV 제주방송 김지우 기자입니다.

[기자]
제주공항 이착륙장에서 사람을 태우고 출발한 드론.

도심과 주요 관광지 상공을 가로지르며 출발한 지 20여 분 만에 목적지인 성산에 도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