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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오늘의 운세] 6월 4일 일요일 (음력 4월 16일 癸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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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36년생 자손과 가족이 내 맘 같지 않다. 48년생 도움 필요하면 양띠에게 청하도록. 60년생 꼭 할 일 아니면 함부로 나서지 마라. 72년생 한적한 시골로 가면 안정 찾을 듯. 84년생 ㅁ, ㅂ, ㅍ 성씨가 귀인. 96년생 먼저는 근심스럽고 뒤에는 평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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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년생 오래전 쌓아둔 신뢰가 빛 발하는 하루. 49년생 다 된 밥 코 빠뜨리지 않도록 마무리에 신경. 61년생 솔개도 천 년 묵으면 꿩 잡는다. 73년생 미루지 말고 즉시 실행하라. 85년생 이전보다는 점차 풀리는 시기. 97년생 현실 무시한 모범 답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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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생 기쁨과 근심은 동전 양면. 50년생 흰색과 숫자 4, 9 행운 부른다. 62년생 차별 말고 분별하라. 74년생 벌이기보다 유지 관리 집중. 86년생 친구 동료의 비밀 보장에 철저히 함구하라. 98년생 남이 할 수 없고 하지 않은 일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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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생 취미 활동으로 기분 전환을. 39년생 만족 모르면 구중궁궐도 철창 감옥. 51년생 근심 있다면 배우자와 상의. 63년생 숫자 1, 6과 검정은 행운 부른다. 75년생 일 잘될 땐 넘어져도 떡 함지에 엎어진다. 87년생 완만히 진행하면 목적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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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생 하기 싫은 일에는 변명만 보인다. 40년생 마음에서 이뤄지면 현실로도 이뤄진다. 52년생 두통과 소화 불량 나타날 수도. 64년생 하고 싶어도 하지 말아야 할 것이. 76년생 불필요한 말은 가급적 삼가라. 88년생 내용보다 포장 중요할 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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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년생 지난 일로 힘든 하루. 41년생 평범함 속 비범함 찾으라. 53년생 목적 분명한 사람은 흔들리지 않는 법. 65년생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을 경계. 77년생 아군 적군 구분이 안 되는구나. 89년생 주변 도움으로 돌파구 찾게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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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생 잠시도 지체 말라. 42년생 이웃집 나그네도 손볼 날이 있다. 54년생 돌아올 수 없는 다리는 건너지 마라. 66년생 명확한 거절이 오해 사지 않는다. 78년생 버리고 정리할 건 신속 과감하게. 90년생 발버둥치면 칠수록 수렁에 빠져드는 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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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년생 돼지띠, 토끼띠가 귀인. 43년생 권한 크면 그에 따른 책임도 크다. 55년생 나랏일도 사정 있으니 사정해보라. 67년생 정체와 지체 반복되는 하루. 79년생 고민의 시작도 끝도 자기 마음속에. 91년생 많이 보고 겪고 실천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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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년생 생나무도 마른 나무 옆에 두면 타는 법. 44년생 쥐띠가 최고의 파트너. 56년생 지극한 정성과 꾸준한 노력이라면 하늘이 감동. 68년생 소 잡는 데 닭 잡는 칼 쓸까. 80년생 인생 백 년에 고락이 상반. 92년생 솔직하게 터놓고 이야기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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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년생 남을 움직이려면 나부터 움직여야. 45년생 안심하고 생각대로 밀고 나가라. 57년생 옆집 처녀 믿다가 장가 못 간다. 69년생 캄캄한 먹구름도 바람 불면 걷힌다. 81년생 알아야 면장을 하지. 93년생 어설픈 동정심이 사태를 그르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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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생 직진보다 우회로를 찾도록. 46년생 마음의 원기 회복은 정성과 기도가 보양식. 58년생 주변과 마찰 빚더라도 자신의 신념대로. 70년생 구성원들이 좋다면 못 이긴 듯 따라가라. 82년생 새로운 인연이 형성되는 시기. 94년생 신임을 얻어야 결과를 얻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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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생 동쪽 의사에게 진료하라. 47년생 심혈관, 눈 질환을 주의. 59년생 소에게 한 말은 안 나도, 친구에게 한 말은 난다. 71년생 귀인과 대작(對酌)하면 만사가 순성. 83년생 실수를 두려워 마라. 95년생 천리안도 제 눈은 못 보는 법.

한소평 금오산방 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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