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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D:이슈] 80대 고령 바이든, 허공 악수에 이은 두 번째 '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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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1일 미 공군사관학교 졸업식에서 졸업장을 나눠준 뒤 비틀거리며 넘어졌습니다.

1942년생인 고령의 미국 대통령은 3명의 도움을 받아 자리로 돌아갔는데요. 이후 백악관은 바이든 대통령은 괜찮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 본인도 "모래주머니에 걸린 것(I got sandbagged)"이라며 진화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건강 문제는 늘 논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