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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메시, 시즌 종료 후 PSG 떠난다…호날두는 사우디 리그 잔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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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숙명의 라이벌'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는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는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에서 계속 뛰기로 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2일(한국시간) PSG 크리스토프 갈티에 감독의 말을 인용해 "메시가 2022-2023시즌이 끝나면 팀을 떠날 것"이라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