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평일도 2만 관중!...실력도 인기도 앞서나가는 '엘·롯'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프로야구 전통의 인기 구단, LG와 롯데의 기세가 뜨거운데요.

주중 3연전 경기에서도 매일 2만 명 넘는 관중을 끌어들이며 프로야구 흥행을 이끌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명승부를 펼치는 것으로 유명한 LG와 롯데의 경기.

예매 전쟁에서 승리한 팬들이 잠실야구장을 가득 채웠습니다.

LG와 롯데의 3연전은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사흘 연속 2만 명 넘는 관중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