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윤석열 대통령 지시로 정부가 '외국인 가사도우미' 도입을 위한 논의에 들어갔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관련해서 고용노동부와 서울시가 사업을 구체화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태희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고용노동부와 서울시는 올 하반기 100명 규모의 외국인 가사도우미 도입 시범사업을 준비 중입니다.
이상임 / 고용노동부 외국인력담당관
"(육아로 인한) 여성의 경력단절 방지를 위해서 외부인력 활용의 필요성들이… 자치단체와의 협업 가능성 등을 고려해서…."
윤석열 대통령 지시로 정부가 '외국인 가사도우미' 도입을 위한 논의에 들어갔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관련해서 고용노동부와 서울시가 사업을 구체화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태희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고용노동부와 서울시는 올 하반기 100명 규모의 외국인 가사도우미 도입 시범사업을 준비 중입니다.
이상임 / 고용노동부 외국인력담당관
"(육아로 인한) 여성의 경력단절 방지를 위해서 외부인력 활용의 필요성들이… 자치단체와의 협업 가능성 등을 고려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