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도전연구기반사업은 대학의 연구 전문인력이 독립적이고 창의적인 연구에 도전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연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 학과, 부서, 연구소, 사업단 등 부경대에 소속된 연구교수, 계약 교수, 박사후연구원 총 15명의 연구진이 선정됐다.
![]() |
부경대학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최종 선정자는 박진영(전기·전자 소프트웨어공학 전공), Thangavel Balamurug-an(스마트짐기반 액티브 시니어 헬스케어중개연구센터), 김귀수(기초과학연구소), 김현주(활성단층·지진재해저감연구소), 오주현(산학협력단) 등이다.
이들은 이번 선정으로 1년에서 3년까지 연 최대 7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각각 독창적인 연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