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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인생, 아니 액션은 60부터…'올드보이' 히어로 전성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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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환갑이 지난 톰 크루즈부터 80대가 된 해리슨 포드까지 몸을 던집니다. 요즘 액션 영화에서는 나이 지긋한 영웅들이 대세입니다.

정수아 기자입니다.

[기자]

절벽에서 망설임 없이 뛰어내리는 이 남자, 톰 크루즈입니다.

그동안 액션장면을 대부분 직접 소화했는데 이번에도 일년동안 훈련을 받았습니다.

[톰 크루즈/배우 : 항상 귀마개를 낍니다. 내 비명을 듣지 않으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