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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코인 논란' 김남국, 17일 만에 출근…거취 놓고 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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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인 논란'에 휩싸인 무소속 김남국 의원이 어제(31일) 국회에 모습을 드러냈죠. 잠행 17일 만이었습니다. 의정활동을 재개하는 한편, 적극적인 소명에도 나서겠다는 뜻을 내비친 걸로 풀이가 되죠. 김 의원이 등장하자, 정치권에선 김 의원의 거취 문제가 또다시 도마에 올랐습니다. 의원직을 스스로 내려놔야 한다, 아니다 윤리특위의 결정을 지켜봐야 한다, 갑론을박이 이어지고있는데요. 관련 내용을 정치 인사이드에서 짚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