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는 "선거관리위원회 채용 비리 의혹 관련 전수조사를 오늘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승윤 권익위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은 오늘(1일) 브리핑에서 "채용비리통합신고센터를 중심으로 부패방지국과 심사보호국 인원까지 수십명을 투입해 대규모 '채용비리 전담조사단'을 꾸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이번 조사는 선관위와 합동으로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권익위 단독 조사라며 "권익위 조사를 거부하거나 방해해서는 안된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용재]
정승윤 권익위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은 오늘(1일) 브리핑에서 "채용비리통합신고센터를 중심으로 부패방지국과 심사보호국 인원까지 수십명을 투입해 대규모 '채용비리 전담조사단'을 꾸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이번 조사는 선관위와 합동으로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권익위 단독 조사라며 "권익위 조사를 거부하거나 방해해서는 안된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용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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