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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부경대, 교육부 ‘창의·도전연구기반지원’ 사업 15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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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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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학교는 교육부, 한국연구재단의 '2023년 이공분야 학문균형발전지원사업(창의·도전연구기반)'에 15명의 연구진이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창의·도전연구기반사업은 대학의 연구 전문 인력이 독립적이고 창의적인 연구에 도전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연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경대는 이번 사업에 학과, 부서, 연구소, 사업단 등에 소속된 연구 교수, 계약 교수, 박사 후 연구원 등 총 15명의 연구진이 선정됐다.

최종 선정자는 ▲박진영(전기전자소프트웨어공학전공) ▲Thangavel Balamurug-an(스마트짐기반 액티브 시니어 헬스케어중개연구센터) ▲김귀수(기초과학연구소) ▲김현주(활성단층및지진재해저감연구소) ▲오주현(산학협력단) ▲황주영(산학협력단) ▲배영훈(지능형화재안전기술및행동과학연구소) ▲박수청(방위과학기술연구소) ▲김지현(융복합인프라기술연구소) ▲이예찬(해양바이오닉스융합기술센터) ▲KHAN FAZLURRAHMAN(해양바이오닉스융합기술센터) ▲김태희(해양바이오닉스융합기술센터) ▲김미보(산학협력단) ▲배지은(임용 예정) ▲정재용(임용예정) 등이다.

이들은 이번 선정으로 1년에서 3년까지 연 최대 70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각각 독창적인 연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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