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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훈 전 KFA 전무이사, 부산 테크니컬 어드바이저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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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코치 이후 23년 만에 부산과 재회

뉴스1

박경훈 부산 신임 테크니컬 어드바이저(부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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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부산 아이파크가 박경훈 전 대한축구협회(KFA) 전무이사를 구단 테크니컬 어드바이저로 선임했다고 1일 전했다.

부산은 "박 어드바이저는 박진섭 부산 감독 및 코칭스태프와 소통하며 지도 노하우를 전달하는 등 부산 승격을 도울 예정"이라면서 "유소년, 프로, 행정까지 다방면에서 활약한 경험이 구단 시스템 정립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

박 어드바이저는 1984년부터 1992년까지 포항제철에서 뛴 K리그 레전드 중 한 명이다. 또한 태극마크를 달고 93경기에 출전, 1980년대 한국 축구의 중심으로 활약했다.

은퇴 후에는 1994년 전남 드래곤즈의 수석코치로 지도자를 시작한 뒤 초대 부산 코치, 한국 U23 대표팀 코치, U17 대표팀 감독 등을 역임했다. 이어 제주 유나이티드와 성남FC를 이끌며 K리그1·2도 두루 경험했다.

박 어드바이저는 "2000년에 부산 아이콘스(당시) 초대 코치로 왔었는데, 20년이 훌쩍 넘어 다시 부산과 인연을 맺게 돼 감회가 새롭다"면서 "부산이 승격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고 싶다"는 각오를 전했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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