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술의 세계 60대 친구 넷이 말하는 ‘늙음’…“그저 또 다른 네가 더해지는 거야” 한겨레 원문 임석규 기자 입력 2023.06.01 10:09 최종수정 2023.06.01 12: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