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
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톰 크루즈 주연의 할리우드 액션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이 개봉한다.
이 영화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7번째 편으로, 전편 '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 이후 5년 만에 나오는 속편이다.
이 시리즈의 5·6편을 연출한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다시 한번 메가폰을 잡아 인류를 위협하는 무기가 악당 손에 넘어가는 것을 막으려는 에단 헌트(톰 크루즈)의 이야기를 그렸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은 오는 7월 12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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